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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예약취소는 예약일 제외 6일전 17:00까지 가능합니다.
※ 당일 예약은 예약실로 문의 바랍니다. 043 288 1000(내선1)
코스 | 시간 | 그린피 | 비고 | 예약신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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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약하실 일자를 선택해 주세요. |
※ 캐디피 - 15만원 / 마샬캐디 - 10만원
※ 예약인원: 4인필수 (3인 내장시 4인요금 부과)
예약자명 | 그린잇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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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약일자 | 2022.09.22(목) 00:00 |
라운드일시 | 2022.09.22(목) 00:00 |
코스명 | 이븐 |
내장인원 | 4인 필수 |
취소 가능기한 | 2022.09.22(목) 00:0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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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제방법 | 현장결제 |
4인예상금액 | 720,000원 |
• 이름(실명), 라운드일자를 꼭 확인해주세요.
• 입력 정보가 실제와 다를 경우 라운드 안내, 결제 진행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.
• 예약확인 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며 예약확인 문자를 받지 못하실 경우 골프장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.
오르막홀로서 정교한 티샷이 요구되는 파4홀이다. 장타자들은 페어웨이의 오른쪽을 선호할 것이다. 오른쪽에 서 왼쪽으로 경사진 그린주위에는 깊은 벙커가 있다.
홀 좌측으로 더 많은 공간이 있다. 오른쪽으로의 티샷은 이 중간길이 파4홀을 더 어렵게 만들수 있다. 샷은 그린에 짧게 친 다음공이 그린으로 굴러가게 하는 것이 좋으며, 가장 위험 한 핀 위치는 오른쪽 깊은 곳이다.
페어웨이 중앙에 자리잡고 있는 벙커가 위협적인 파5홀이다. 세컨샷은 그린 좌측의 벙커방향을 노려야 한다. 두개의 그린벙커가 감싸고 있다.
Royal Troon의 유명한‘Postage Stamp’ 그린을 연상시키는 이 내리막 파3홀은 거리가 200m로 어려운 홀이다. 아름다운 한국 자연 환경에 의해 조성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경사진 그린은 3개의 벙커들이 감싸고 있다.
좌측 산맥을 따라 이어지는 파5홀로 내리막 경사를 잘 이용한다면 2온을 노릴 수도 있다. 하지만 무리하게 거리에 욕심을 내다가 우측 워터 헤저드로 공이 밀려나갈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.
오른쪽으로 꺾어지는 도그렉 홀로서 왼쪽 고원으로 넓은 페어웨이가 펼쳐진다. 그린은 낙차가 큰 계류를 따라 위치해 있어 훌륭한 경관이 펼쳐지지만, 오른쪽으로 낮아져서 플레이 하기에 쉽지 않은 홀이다.
DYE DESIGN의 또 다른 전통적인 파4홀은 티에서부터 거리가 아니라 정확성이 요구되는 것 이다. 이 짧은 파4홀에서 페어웨이에 안전하게 도달하기 위해서는 아이언 혹은 페어웨이 우드를 선택해야 할 수도 있다. 세컨샷에서는 약간 오르막으로 된 그린에 짧은 아이언 정도가 적당하다.
이븐데일에서 가장 홀인원이 많이 기록된 파3홀이다. 그린 우측에서 좌측후방으로 흐르는 경사를 잘 이용한다면 나도 홀인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이다. 흥미롭고 극적인 피니쉬 홀을 창조하는 DYE 설계전략은 훌륭한 라운딩의 방점을 찍을 기회를 제공한다.
마지막 18번 홀은 페어웨이 우측의 웅장한 천연암반의 폭포의 위용을 자랑한다. 세컨샷을 할 때는 그린 앞에 있는 크릭을 넘겨서 정교하게 공략해야 한다. 또한 그린 우측의 자연 석굴은 또 다른 독특한 경관을 만들어 이븐데일 라운딩의 여운을 남겨준다.
28195 충북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대신2길 31
TEL. 043.288.1000 FAX. 043.221.887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