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 Hole 이븐코스
- 368
- 336
- 311
- 272
클럽하우스 위쪽에 위치하고 있는 첫번째 홀은 오른쪽 에서 왼쪽으로 경사진 완만한 페어웨이를 플레이하는 파4홀이다. 최적의 그린 적중은 페어웨이의 오른쪽을 공략하는 것 이다. 슬로프의 끝단에 조그마한 그린이 있으며, 정확한 아이언샷이 필요하다.
2 Hole 이븐코스
- 191
- 151
- 136
- 105
첫번째 파3홀은 코스의 북쪽에 있는 급격한 언덕을 따 라서 있다. 이 레단 스타일의 그린은 그 린 앞쪽으로 샷을 하여 뒤 쪽 핀위치로 볼이 굴러가게끔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 다. 왼쪽으로는 길고 어려운 벙커가 있다.
3 Hole 이븐코스
- 403
- 380
- 359
- 289
내리막홀이면서 오른쪽 방향을 노려야 하는 도그렉 홀 이다. 세컨샷에서 그린에 적중하기 위 해서는 계곡을 건 너쳐야 한다. 혹시나 싶으면 홀 뒤쪽으로 아무런 장애가 없기 때문에 한 클 럽 길게 잡아도 좋다.
4 Hole 이븐코스
- 514
- 473
- 447
- 427
한국의 산들이 멋지게 보여지는 파5홀이다. Supper-Heatter는 Two-on을 노릴만 하나 페어웨이 벙커나우측의 낭떠러지가 저항을 하고 있어 주의하여 야 한다. 그린의 왼쪽에 많은 공간이 있다.
5 Hole 이븐코스
- 343
- 316
- 293
- 267
DYE DESIGN은 전통적으로 짧은 파4 홀을 디자인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. 티샷은 힘이나 거리를 반드시 필요로 하지 않는다. 대신 정확성 과 홀을 이해하는 능력이 필요하다. 티샷 후 페어웨이에서 그린공략을 하기에 앞서 골퍼들 은 그린의 굴곡을 살펴볼 필요가 있으며, 그 다음 최선 의 샷을 결정해야 한다.
6 Hole 이븐코스
- 168
- 132
- 103
- 87
페닌슐라 형태의 아름다운 파3홀이지만 그린이 3단으 로 이루어져있어 핀공략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다. 짧은 샷 보다는 차상단 그린의 경사면에 공을 떨어뜨려 내려오도록 유도하는 것이 이상적이다.
7 Hole 이븐코스
- 432
- 348
- 318
- 257
오른쪽으로 길게 벙커들이 늘어선 어려운 오르막 파4홀 이다. 세컨샷은 그린옆에 위치한 벙커 앞쪽의 양쪽으로 할 수 있다. 오른쪽으로 샷이 미스될 경우, 칩샷 위치에 서 어려움을 겪을 것 이다.
8 Hole 이븐코스
- 494
- 459
- 419
- 371
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완만하게 경사진 페어웨이에 도 달하기 위해서는 작은 레이크를 넘겨야 한다. 세컨샷을 할 때 페어웨이의 오른쪽으로 공략한다면 그린을 향한 최고의 각도에 안착할 수 있다. 왼쪽편을 따라 깊은 벙커들이 있다.
9 Hole 이븐코스
- 379
- 338
- 304
- 268
장타자의 경우 IP지점의 우측이 계곡 형태로 되어 있어 티샷을 좌측으로 정교하게 공략하여야 한다. 티잉 그라운드의 위치에 따라 IP지점의 난이도가 달라 지므로 이 점을 유의 할 필요가 있다.